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 야코프스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RonJakowski-GTAV.png|width=350]] 트레버 덕택에 인생이 꼬인 첫 번째 인물로[* 다만 의외로 트레버를 원망하거나 예전을 그리워하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. 오히려 트레버와 함께 막장짓을 저지르면서 신나하는 모습을 보이는데, 트레버가 로스트 MC를 쓸어버릴 때 정작 안 싸우고 숨어만 있었지만 "저 바이커 놈들 얼굴 봤어? 우리한테 완전히 쫄았더라!"라고 신이 나서 얘기하기도 한다. [[호가호위|유약하고 무시만 당하다가 누구나 두려워하는 트레버 옆에 있으면 오히려 자기를 두려워하니]] 그 힘에 취한 듯 하다.], 본편에 나오지는 않지만 원래는 '''[[회계사]]'''로 평범하게 결혼도 하고 잘 살고 있었다. 그러던 중 '''트레버가 찾아와''' 가족들은 전부 인생의 짐덩어리니까 벗어던지라 하는데, 마침 아내가 이혼까지 해버리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빚까지 져 전처에게 집 값까지 뜯기는 신세가 된다.[* 원래 [[미국]]이 한번 이혼하면 보통 남편이 독박쓰는 경우가 많다.] 이때부터 [[음모론]]에 광적으로 집착했다고 한다. 트레버가 사는 트레일러도 사실은 론의 트레일러다. 얼마나 음모론에 집착하냐면 자기 전화가 도청당한다면서 [[휴대폰]] 통화도 꺼리고, 주류 회사도 믿을 수 없다면서 자기가 직접 [[문샤인]]을 빚어먹는 등 정도가 심한 편이다. 마이클도 론의 행동거지가 상당히 불쾌한지 마이클로 조작해서 말을 걸면 '''"네가 트레버보다 더 미친 트레버 친구구나!"'''하고 인사한다. 근데, 이러면서도 자긴 황무지에서 사는 사연같은 거 없다고 마이클한테 거짓말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